Don’t make such a fuss – fuss 뜻과 overreact, dramatic 차이

출근하는 집사를 붙잡고 호들갑을 떠는 강아지와 냉정하게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 – Don’t make such a fuss 영어 표현 예시 이미지

누가 사소한 일에 과하게 반응할 때 "야, 호들갑 좀 떨지 마~"라고 하죠. 이럴 때 영어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.

Don’t make such a fuss.
Stop making a fuss.

오늘은 이 fuss를 정확하게 정리해 볼게요. 그리고 overreact, dramatic과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비교합니다.


✅ fuss

fuss[fʌs] 는 명사와 동사로 모두 쓰여요.

명사

사소한 일에 과하게 반응해 생긴 소동 / 괜한 난리
= 호들갑 / 유난 / 소란

동사

사소한 일에 과하게 신경 쓰거나 부산스럽게 행동하다
= 상황에 따라 ‘유난 떨다’, ‘계속 만지작거리다’, ‘지나치게 챙기다’


🎯 핵심 느낌

👉 “그게 그렇게까지 큰일이야?”
👉 문제 자체보다 반응이 더 커 보일 때

즉,

문제 크기 < 반응 크기 → fuss


🗣 예문

There was a lot of fuss over nothing.
→ 별일도 아닌 걸로 괜히 호들갑을 떨더라.

over nothing은 “아무것도 아닌 일로”라는 의미.


What’s all the fuss about?
→ 뭐 때문에 이렇게 난리야?
→ 뭐가 그렇게 대단한데?

(다들 떠들썩한데 나는 이유를 모르겠을 때 자주 쓰는 말)


It’s just a small mistake. Don’t make a fuss.
→ 그냥 작은 실수야. 그렇게까지 유난 떨지 마.

(화내는 말투보다 “좀 편하게 받아들여”에 가까움)


Stop fussing and sit down.
→ 그만 부산 떨고 앉아.

(아이에게도 자주 쓰는 말이에요.)


He fussed about the room temperature.
→ 그는 방 온도 가지고 계속 신경 쓰며 투덜댔다.

※ 여기서 fussed about
“계속 신경 쓰며 불평하다”에 가까워요.


👶 fuss over + 사람

이 표현은 꼭 따로 기억해야 해요.

She fussed over her son before his exam.
→ 시험 전에 아들을 지나치게 챙겼어.
Grandma always fusses over me when I visit.
→ 내가 가면 할머니는 항상 나를 과하게 챙기셔.

여기서 fuss는 “오바한다”라기보다는
👉 지나치게 정성 들이다
👉 약간 과보호하다
에 가까워요. 그래서 fuss는 항상 부정적인 단어는 아니에요.


📌 문법 포인트

  • make a fuss → 가장 기본형
  • fuss about / over ~ 둘 다 가능
  •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는 fuss over + 사람이 자연스러움

Don’t fuss.
→ 부산스럽게 굴지 마 (아이가 계속 옷을 만지작거리거나 하는 상황)

✔ Don’t make a fuss.
→ 그걸로 그렇게까지 난리치지 마 (별일 아닌것에 과한 반응하는 상황)

→ 두 문장은 뉘앙스가 다름


🎯 자주 쓰는 표현 패턴

① make a fuss (about ~)

~에 대해 유난 떨다 / 괜히 문제 삼다

She made a fuss about the restaurant being too noisy.
식당이 조금 시끄럽다고 유난을 떨었어.

It was just a small mistake, but he made a huge fuss about it.
→ 그냥 작은 실수였는데, 그는 그걸로 엄청 난리를 쳤어.

핵심은 항상 상황 대비 과한 반응이에요..


② What’s the fuss?

뭐가 그렇게 난리야?
왜 이렇게 떠들썩해?

I watched the movie, and honestly, I don’t get what all the fuss is about.
→ 나 그 영화 봤는데 솔직히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어.

“다들 그렇게 떠들 정도야?”라는 느낌.


③ without a fuss

별말 없이 / 조용히 / 군소리 없이

She signed the papers without a fuss.
→ 그녀는 별말 없이 서류에 서명했다.


④ fuss-free

번거로움 없음 / 간편한

This recipe is completely fuss-free.
→ 이 레시피는 번거로움 없이 간단해.

실제 광고 / 리뷰에서 매우 자주 쓰임


🆚 dramatic / overreact와 차이

표현핵심 초점무엇이 과한가?
overreact감정의 강도감정 자체
dramatic표현 방식말투·태도
fuss상황 대비 반응사소한 이유

💬 같은 상황, 다른 단어

상황: 친구가 10분 동안 답장을 안 함


1️⃣ overreact

A: He must be mad at me.
B: You’re overreacting. He didn’t reply for ten minutes, and you’re already saying he must be mad at you.

→ 10분 답장 안 했다고 벌써 화난 거라고 단정 짓고 있잖아.
(감정 해석이 과함)

2️⃣ dramatic

A: Is this it? Are we done?
B: Don’t be so dramatic. He hasn’t replied yet, and you’re acting like it’s over.

→ 아직 답장 안 했는데 다 끝난 것처럼 굴고 있잖아.
(표현과 태도가 과장됨)

3️⃣ fuss

A: Why isn’t he replying? Why hasn’t he replied yet?
B: Don’t make a fuss about it. It’s only been ten minutes. He’s probably just busy.

→ 10분밖에 안 됐어. 그냥 바쁜 걸 거야. 그렇게까지 난리칠 일 아니야.
(사소한 일로 상황을 키우지 말라는 뉘앙스)

여기서 핵심은 이거예요.

  • overreact → 감정이 과함
  • dramatic → 표현이 과함
  • fuss → 애초에 그 일이 그렇게 큰일이 아님

🔁 비슷한 표현

🔹 make a big deal out of ~

~을 별것 아닌데 크게 만들다

He made a big deal out of my typo.
→ 내 오타 하나 가지고 큰일처럼 굴더라.

fuss와 거의 비슷하지만, 조금 더 ‘문제화한다’는 느낌이 강함.


🔹 overthink

머릿속에서 과하게 생각하다

A: Should I use this emoji? What if it feels too casual?
You’re overthinking it. Just send it.

→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 없어. 그냥 보내.

fuss는 겉으로 드러나는 소란,
overthink는 머릿속 과잉 반응.


🔹 be picky

까다롭게 굴다 / 선택 기준이 까다롭다

He’s so picky about food.
→ 그는 음식에 엄청 까다로워.

→ 이건 성향에 가까운 표현이고, fuss는 보통 특정 상황에서의 반응이에요.


✅ 성향을 나타낼 때는 형용사형 fussy 도 자주 써요.

→ 사소한 것도 신경 쓰는 성격

He’s a fussy eater.
→ 그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다.

Stop being so fussy. Just choose something.
→ 그렇게 까다롭게 굴지 말고 그냥 하나 골라.

👉 사람뿐 아니라 스타일·디자인·음식·환경에도 사용됨

I prefer something simpler. This dress is too fussy for my taste.
→ 난 좀 더 심플한 게 좋아. 이 드레스는 내 취향엔 너무 복잡해.

pickyfuss 둘 다 "까다롭다"지만
picky = 기준이 높음 / fussy = 사소한 것까지 신경씀


📌 정리

fuss = 사소한 일 + 과한 반응

fuss는 주로 명사로 자주 쓰임
 핵심은 ‘사소한 일을 괜히 크게 만드는 것’
✔ fuss over 사람 = 지나치게 챙기다
 항상 부정적인 단어는 아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