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ve or take는 숫자·시간·거리·가격처럼 수치가 있는 말을 할 때, “조금 더하거나 빼거나 해서 대략”이라는 ±(플러스마이너스) 여유를 붙여 주는 표현이에요. 그래서 보통은 숫자와 함께 쓰이지만, 일상 대화에서는 숫자 대신 사소한 단위(예: crumbs, a bit, a little)를 붙여 장난스럽게 쓰이기도 하죠.
쉽게 말해 “넣고 빼고 해서 대충”, “쯤” 정도의 뜻이에요. 회화, 글쓰기, 뉴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흔히 등장하니까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표현입니다.
'give or take' 뜻과 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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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: “± 대략”, “조금 더하고/빼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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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: 보통 숫자 뒤·문장 끝에 둡니다. (가장 흔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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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trip will take 3 hours, give or take.
→ 3시간쯤 걸려요. (조금 더/덜 걸릴 수도 있어요.)
Give or take 10 minutes, the train will arrive at 7.
→ 10분 정도 오차를 두면, 기차는 7시에 도착해요.-
오차 폭을 말하고 싶으면 뒤에 바로 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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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re were 50 people, give or take five.
→ 50명 정도 있었어요. (±5명 오차) The package weighs 10 kg, give or take 2.
→ 10kg쯤 돼요. (±2kg)
문장 맨 앞(조금 격식/문어) 좀 더 정돈되고 서술적인 느낌이에요.
Give or take 10 minutes, the train will arrive at 7.
→ 10분 정도 오차를 두고, 기차는 7시에 도착해요.
기억법: give(더 주다) or take(덜다/빼다) → “더하거나 빼거나 해서 대략”
실전 예문
1) 시간(Ti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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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can be there in 30 minutes, give or take.
→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요, 대략요. -
The repair takes two days, give or take one.
→ 수리는 이틀 정도 걸려요(±하루). We’ve known each other for ten years, give or take, and what really keeps you in my life is your honesty.
→ 우리가 알고지낸지 10년쯤 됐어, 그쯤일거야. 널 내 삶에 계속 두게 하는 건 바로 네 솔직함이야.
2) 가격/비용(Co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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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costs $200, give or take.
→ 200달러쯤 해요. -
Budget around $1,000, give or take a few hundred.
→ 대략 1,000달러 정도 잡으세요(±몇백 달러). It’ll cost you a hundred dollars, give or take, and I can’t really condone wasting more than that.
→ 그건 대략 100달러쯤 들 거야, 많아봤자 조금 차이날 뿐이지. 그 이상 낭비하는 건 내가 정말 용납 못 해.
3) 거리/크기/무게(Distance/Size/Weigh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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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uitcase is 20 kg, give or take two.
→ 캐리어가 20kg 정도예요(±2kg). -
A: How long does it take to drive to Busan from here?
B: About four hours, something like that, give or take.
→ 한 4시간? 그쯤 될 거야, 플러스마이너스.
※ "something like that, give or take"는 숫자나 수치 추정 시 구어체에서 찰떡처럼 쓰이는 패턴입니다. [숫자] + something like that, give or take (+ 구체 오차) 구조로 기억하세요.
4) 인원(Headcoun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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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had 80 attendees, give or take five.
→ 참석자가 80명쯤이었어요(±5명).
5) 온도/수치(Temperature/Number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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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’ll be 30°C today, give or take a couple of degrees.
→ 오늘 30도쯤 돼요(±2도 정도).
비슷한 표현 비교
| 표현 | 자연스러움/톤 | 기본 예문 | 한국어 느낌 |
|---|---|---|---|
| give or take | 구어~중립, 매우 자연 | It’s 5 hours, give or take. | 5시간 쯤 (± 여유 인정) |
| about / around | 아주 일반적, 구어 | It costs about $50. | 약 50달러(대략) |
| approximately / roughly | 격식·문어 | approximately 10% | 대략 10% (공식/보고서 톤) |
| more or less | “거의/대충” | It’s correct, more or less. | 거의 맞아(대충 맞음) |
| or so | 숫자 뒤에 붙음 | 10 minutes or so | 10분 정도 |
| plus or minus | 숫자·공학·데이터 톤 | 5 hours, ±30 minutes | 5시간 ±30분 (수치스러움) |
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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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ve or take는 “± 오차” 뉘앙스가 명확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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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/around/or so는 그냥 ‘대략’이고, ± 느낌은 희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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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us or minus는 좀 딱딱하게 들릴 수 있지만 숫자 문맥에서 정확.
자주 쓰는 콤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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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ve or take a few (minutes/dollars/mil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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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need two hours, give or take a few minutes.
→ 2시간 정도 필요해요(몇 분은 오차 있을 수 있어요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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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ve or take a couple of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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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’s 30 degrees, give or take a couple of degrees.
→ 30도 쯤이에요(±2도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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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ve or take N (unit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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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quote is $500, give or take 50.
→ 견적은 500달러쯤이에요(±50달러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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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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❌ It costs give or take $20.
→ ✅ It costs $20, give or take.
→ ✅ Give or take a few dollars, it costs $20. -
❌ There were give or take people. (숫자 없이 사용 X)
→ ✅ There were 50 people, give or take. -
❌ 정확 합계 + give or take (의도가 충돌)
→ We raised $10,000 in all.(정확 합계) vs.
→ We raised $10,000, give or take.(대략) -
⚠ 비수치 명사와 단독 사용은 어색
→ It was expensive, give or take. (모호)
→ It was about $200. / It cost $200, give or take. (수치 제시)
미세 뉘앙스: 구어 vs 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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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어/일상: give or take, about/around, or 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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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어/격식: approximately, roughly, plus or min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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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/리포트: ±, margin of error (표기/수치화)
문장 맨 앞의 Give or take + 오차는 이메일·보고서에서도 자연스럽지만, 보통 숫자 뒤, 문장 끝 자리를 가장 많이 씁니다.
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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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ve or take = ± 대략 (조금 더하거나 빼거나 해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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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: 보통 숫자 뒤·문장 끝 / 오차 폭은 뒤에 붙여 명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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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어와의 차이: “대략” 중에서도 오차 허용을 또렷하게 보여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