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러스든 스트레스든, 외부 자극에 쉽게 영향을 받는 상태를 영어로 말하고 싶을 때 딱 맞는 단어가 바로 susceptible입니다.
뉴스 기사부터 일상 대화까지 폭넓게 쓰이는 형용사로, 의미를 정확히 잡아두면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게 돼요.
susceptible의 의미와 쓰임
susceptible (형용사)
= 영향을 받기 쉬운, 취약한, ~에 민감한
이 단어의 중심 개념은 단순히 “약하다”가 아니라,
👉 외부 요인에 대한 저항력이 낮은 상태예요.
그래서 질병·환경 같은 물리적 영향뿐 아니라, 감정·설득·유혹·압박 같은 심리적 영향에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.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부정적 뉘앙스가 깔리는 경우가 많죠.
📌 기본 문형
be susceptible to + 명사 / 동명사
- 전치사 to는 사실상 고정이에요.
- 뒤에는 영향을 주는 원인이 옵니다.
💬 예문
건강·신체적 영향
🔹 She’s very susceptible to colds in the winter.
→ 그녀는 겨울만 되면 감기에 잘 걸려요.
(체질적으로 외부 바이러스의 영향을 잘 받는 상태)
🔹 Hairless cats are susceptible to sunburn.
→ 털 없는 고양이는 햇볕에 화상을 입기 쉬워요.
감정·설득·유혹
🔹 Teenagers can be susceptible to peer pressure.
→ 십대들은 또래 압력에 쉽게 휘둘릴 수 있어요.
🔹 She’s susceptible to compliments, so don’t overdo it.
→ 그녀는 칭찬에 약하니까 너무 과하게 하지 마.
※ 여기서 “약하다”는 착하다는 의미가 아니라, 외부 자극에 의해 판단이나 감정이 쉽게 흔들린다는 뜻입니다.
사회·기술·환경 (뉴스에 흔하게 등장)
🔹 Older systems are more susceptible to cyberattacks.
→ 구형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에 더 취약해요.
🔹 Coastal cities are increasingly susceptible to flooding.
→ 해안 도시는 점점 홍수에 취약해지고 있어요.
정책·환경 문제·보안 이슈 같은 공적인 이슈에서 특히 자주 등장합니다.
🆚 비슷한 표현과 차이
| 표현 | 의미 | 차이점 |
|---|---|---|
| susceptible | 외부 영향에 노출되기 쉬움 | 영향을 받기 쉬운 상태 |
| vulnerable | 방어력이 약함 | 이미 상처받기 쉬운 상태 |
| sensitive | 민감함 | 반응이 빠르고 예민함 |
| prone to | ~하는 경향 | 반복되는 성향·습관 |
비교 예문
- He’s vulnerable after the breakup.
→ 이별 후 감정적으로 약해진 상태
- She’s sensitive to criticism.
→ 비판에 예민함
- He’s prone to making careless mistakes.
→ 부주의한 실수를 자주 하는 편
- He’s susceptible to being manipulated.
→ 남에게 쉽게 휘둘리는 타입
이런 문맥에서 자주 보여요
- 감기, 바이러스, 알러지 등 건강 관련
- 광고·유혹·소셜미디어 등 심리적 설득
- IT 보안, 시스템 위협, 환경 변화 등 뉴스 영어
- 사람의 성격, 관계, 감정 상태 설명
👉 그래서 뉴스·에세이·리포트 영어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.
⚠️ 덜 쓰이는 용법 한 가지
가끔 susceptible of ~ 형태가 보이기도 하지만,
이는 격식적이거나 오래된 용법으로 현대 영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.
👉 실 사용 기준으로는 susceptible to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.
📌 마무리 요약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품사 | 형용사 |
| 의미 | 외부 영향에 취약한 상태 |
| 핵심 구조 | be susceptible to ~ |
| 뉘앙스 |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흔들릴 여지가 큰 상태 |
| 자주 비교되는 표현 | vulnerable, sensitive, prone to |
susceptible은 ‘약하다’가 아니라
👉 외부 영향에 저항력이 낮은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.
사람, 감정, 시스템, 환경까지
“영향을 받기 쉬운 상태”라면 가장 정확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이에요.
